봄날 저녁, 관악캠퍼스에서 만나는 베토벤의 깊은 울림
서울대학교에서 특별한 봄밤 음악회가 열립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첼리스트 문태극과 피아니스트 노예진이 함께하는 2026 Tuesday Concert를 소개해 드립니다.

공연 기본 정보
공연명은 2026 Tuesday Concert이며,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이건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첼로 문태극(Taeguk Mun)과 피아노 노예진(Yejin Noh)이 출연하며 입장료는 무료입
니다.


문의는 02-880-7905 또는 musicat@snu.ac.kr로 하시면 됩니다. 무료 공연이지만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일찍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이번 공연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두 곡으로 구성된 올 베토벤 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 곡은 첼로 소나타 2번 G단조 Op. 5 No. 2로, 1악장 Adagio sostenuto ed espressivo — Allegro molto più tosto presto와 2악장 Rondo: Allegro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첼로 소나타 4번 C장조 Op. 102 No. 1로, 1악장 Andante — Allegro vivace와 2악장 Adagio — Tempo d’Andante — Allegro vivace로 구성됩니다.
베토벤의 초기작(Op. 5)과 후기작(Op. 102)을 한 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출연자 소개
첼리스트 문태극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 후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세계적인 첼리스트입니다. 뮌헨 국제 콩쿠르 등 권위 있는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유럽과 아시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풍부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베토벤 소나타의 진수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피아니스트 노예진은 탁월한 앙상블 감각으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춰온 연주자입니다. 섬세하고 균형 잡힌 터치로 첼로와의 완벽한 조화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서울대를 꿈꾸는 여러분께
이 공연은 단순한 클래식 음악회 그 이상입니다. 서울대 음악대학 이건음악당이라는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라이브 베토벤 소나타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음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학교 분위기와 수준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이며,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경험을 쌓고 싶은 모든 계열 학생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4월의 마지막 화요일 저녁, 봄바람이 불어오는 관악캠퍼스에서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가 울려 퍼집니다. 무료 공연인 만큼 부담 없이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보세요. 서울대 캠퍼스를 미리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의는 musicat@snu.ac.kr 또는 02-880-7905로 연락 주시고, 장소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이건음악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