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교내 고음악 앙상블 콜레기움 아르모니쿰(Collegium Armonicum)이 8월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콜레기움 아르모니쿰은 원전 연주(HIP, Historically Informed Performance)와 바로크 음악을 탐구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앙상블입니다. 시대악기와 연주 방식을 통해 바로크 음악 본연의 소리를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연 정보
일시 : 2026년 8월 31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울대학교 예술관 콘서트홀
🎟 입장료 : 전석 무료 (사전 예약 권장)
프로그램
안토니오 비발디 — 플라우티노를 위한 협주곡 다장조, RV 443
소프라노 리코더(플라우티노)가 독주 악기로 활약하는 비발디의 소품입니다. 경쾌하고 섬세한 음색이 바로크 앙상블과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곡입니다.
안토니오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단조 ‘여름’, RV 315
사계 중 가장 극적인 악장으로 꼽히는 여름입니다. 폭풍우를 묘사한 3악장의 강렬한 에너지가 원전 연주 방식으로 어떻게 살아나는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BWV 1043
두 바이올린이 대화하듯 주고받는 바흐의 명곡입니다. 서로 얽히고 풀리는 선율의 아름다움이 이 곡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장필립 라모 — 《우아한 인도의 나라들》 발췌곡
프랑스 바로크의 정수를 보여주는 라모의 오페라 발레 발췌곡입니다.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프랑스식 바로크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무더운 여름 저녁,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교내외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다립니다.
사전 예약 링크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