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화요음악회_마림바 거장 에릭 사뮤가 서울대에 옵니다
타악기라고 하면 보통 리듬을 담당하는 악기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그런데 마림바와 비브라폰이 오케스트라의 현악기처럼 노래하고, 한 사람의 삶과 감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주자가 있습니다. 프랑스 출신 퍼커셔니스트 에릭 사뮤(Éric Sammut)입니다. 세계 최초 마림바 콩쿠르 우승자 에릭 사뮤는 1995년 미국 애즈버리 파크에서 열린 세계 최초의 마림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파리 오케스트라 타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