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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대표 현악사중주단: 아벨 콰르텟 (Abel Quartet) 특별 화요음악회

    네 명의 개성이 뚜렷한 연주자가 만나 하나의 호흡, 하나의 음악을 선사하는 아벨 콰르텟이 섬세한 앙상블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국제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의 연주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아벨 콰르텟 (Abel Quartet)은 누구인가요?

    2013년 독일에서 결성된 아벨 콰르텟은 국내외 콩쿠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악사중주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를 비롯해 리옹, 오사카 등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으며,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숨’을 의미하는 이름 ‘Abel’처럼, 네 명의 연주자가 한 마음이 되어 하나의 숨결로 엮어내는 깊이 있는 음악은 관객들의 마음 속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공연의 특별한 프로그램

    이번 무대에서는 시대와 정서를 아우르는 두 거장의 걸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1.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Krzysztof Penderecki)

    현악 4중주 3번 “쓰이지 않은 일기의 낙엽들”

    폴란드의 거장 펜데레츠키(1933~2020)가 후기에 작곡한 이 곡은 서정적이고 회고적인 정서를 담은 걸작입니다.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음색 대비를 통해 깊은 울림과 정적이 공존하는 독특한 음악세계를 펼쳐냅니다. 특히 후반부에 등장하는 바이올린 선율은 개인적인 감정의 깊이를 더하며 깊은 회상과 성찰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2.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현악 4중주 제3번 D장조, 작품 18-3

    베토벤의 초기 현악사중주 6곡 중 하나로, 고전주의의 품격 속에서 젊은 열정과 생동감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1악장부터 등장하는 도약적인 음형은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전반적으로 풍부한 울림과 우아함 속에서 베토벤 특유의 개성과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공연 정보 및 유의사항

    네 명의 명연주자들이 하나의 호흡으로 빚어내는 음악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세요!

    구분내용
    📅 일시2025. 12. 09. (화) 7:00 PM
    📍 장소서울대학교 음악대학 49동 예술관 콘서트홀
    🎟️ 티켓전석 무료 (선착순 자유 입장)
    📞 문의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획홍보센터 (02-880-7900)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특별한 화요음악회에서 아벨 콰르텟을 만나세요.